호원대실용음악과 알아보고싶은것들

호원대실용음악과 알아보고 싶은 것들


서울 예대는 우리나라 예술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세운 학교입니다

대중 예술이든 순수예술이든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 학교인데요

그래서 학생들이 들어가고 싶어할 정도로 명문학과들이 포진되어 있지요



그중에서 문예창작과 같은 경우는

문학지망생들의 워너비 학과이기도 하구요

더불어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 최고이자 최초의 학과이기도 하지요

이미 이 서울예전 실용 음악과에 들어간 것 자체가

아주 대단한 실력자임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한대요



이와 더불어 시간이 흘러 가면서 여러 대학에서

실용음악과를 앞 다투어 개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생소했던 학과인데

이제는 대중 어느 누구도 아는 친숙한 학과가 되었지요

그중에서 오늘은 알아볼 대학은 호원대실용음악과 입니다



호원대실용음악과는 4년제 실용음악과중에서는 최고로 치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실용 음악 지망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이기도 한대요

일단 교수님이 엄청나게 막강해서

어느 대학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습니다

더불어 이 학교도 서울 예전 실용음악과와 마찬가지로

일단 들어간 것 자체가 엄청난 실력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완성된 친구들이 들어갈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쟁도 치열하면서 뽑는 인원도 한정되어 있는데요

각 전공 별로 뽑는데 정말 소수 정예 인원을 뽑는 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호원대실용음악과 정시 모집 인원 같은 경우는

보컬은 8명, 피아노 10명, 작곡 8명, 드럼 8명,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3명,

베이스 9명, 기타 8명, etc 4명 인데요



보통 경쟁률은 수십대 일은 훌쩍 넘어가는 것은 우습습니다

보컬 전공 같은 경우는 작년에 수시와 정시 모두 130대를 훌쩍 넘었네요

이 130대 안에 속하는 학생들이 하나 같이 실력자이니

정말 긴장이 많이 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현재 필드에서 활동하는 아이돌이나 가수 중에 실력파인 경우

이 학교 출신들이 정말 많지요



더불어 2020년 정시 성적 반영 비율은 학생부 300점에서 실기 700점인데요

확실히 실용 음악과 인만큼 실기 비중이 아주 좋은 학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졸업 예정자 같은 경우는 학생부 반영 비율이

1학년과 2학년 각각 50프로가 들어가구요



졸업자인 경우는 각각 33.3%로 산정이 된다고 하니

다음에 지원을 할 때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느낌만 안다는 가정하에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기 같은 경우는 보통 연주 파트는 자유곡 한 곡을 준비하는 것이 보통이구요

보컬 같은 경우는 가요과 팝 각각 한곡씩 선택을 하는데요

이 때 곡은 빠른 곡과 느린 곡 각각 한곡으로 준비합니다

작곡과 싱어송라이터 전공은 자작곡 두곡을 준비합니다

2020년 정시전형이 이런 방식이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능 등급은 예술학과인 만큼 등급 폭이 상당히 넓다고 할 수 있는데요

작년 정시등급에서는 최고 2등급부터 최저9등급까지 있을 정도로

확실히 실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고 학과 공부를 소흘히 할 수는 없겠지요

등급이 낮다면 그만큼 실기에 대한 부담이 커지니깐요



보통 5등급에 6등급 사이는 되어야

평균 등급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니 실기 공부와 더불어 수능 등급 역시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호원대실용음악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확실히 4년제 실용 음악과에서는 최고의 학과라는 것이

각종 무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구요

더불어 최고의 교수진을 보유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더 그 명성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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